7 day 2010. 2. 11. 09:31

미·인·대·칭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처음 보는 사람과 인연을 맺을때가 많다

 그럴때 다음과 같이 한번 해보자,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소

입이 귀꼬리에 걸리게 미소 짓는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 김치,치즈,스마일,와이키키


◆인사

내가 먼저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기쁜 마음으로

“내가 당신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라는 마음을 느끼도록

미소에다가 진실을 담아서 인사한다

인사말은 상대와 상황에 맞게한다

 - 대머리 아저씨에게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ng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된다

무엇이 가려운지 간파해서 긁어주어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대화

늙은이와 애기가  빠른 것은 눈치코치다 / 사랑을 듬북주어야, 관심을 갖는 것

대화시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여기오는것이 행복,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고,

언제나 바른 자세로, 정확한 발음으로, 자연스럽고, 상냥하게

상대방을 바라보고(눈과 눈 사이를 바라보면 부드럽다)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아는것은 대답하고 모르는 것은 확인후 대답 또는 연결


거부 반응을 쉽게 일으키는 경우

① 너무 아는체할 때

② 너무 깊이 가르쳐 줄  때

③ 너무 깨끗한 척 할때(이 세상에 죄없는 자 없다)

STEP BY STEP


늘 좋은 것만이 복이 아니다

태양이 밤낮없이 늘 내리쬐어 보라, 모든 것이 말라 비뜰어지고 죽는다

비가 좋다고 매일 오면 홍수로 다 죽지

태양이 기울면 좀 쉴수도 있고 잠도 자라


좋은 것과 나쁜것을 겸해 주실때가

복이란 항상 무엇을 받는것이 아니고, 내어주는 것(시간, 돈, .....)도 복이다


남의 장점만 보도록 노력하자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 미소, 봉사, 격려, 친절, 경청, 추진력, 예의바름, 순발력, 믿음...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 자기를 내어놓지 않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산다


칭 찬

그 분의 장점을 알고 칭찬(격려)을 해준다

미소짓고 대화하고 칭찬하는데 싫어할 사람 있겠는가


요즈음은 “너 잘났어”는 없고 “나 잘났어”만 있다

편견을 두지 말고 그 사람을 보라

나도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가


말은 창조와 파괴의 양날의 칼과 같다


어떤 회사에 전화했을때 전화받는 사람이 곧 회사나 마찬가지 없다고 그냥 끊어버리면 ㅋㅋ

메모 남겨드릴까요, 다음엔 이 번호로 하세요 등 등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이 되어야지,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않된다


요즘은 돈을 주고 대화를 하러 간다 신경정신과에 경청을 잘 하고 격려와 위로


얼굴 주름은 성형할 수 있지만 마음은 성형할 수 없다


연말에 수첩 정리할 때 과연 내 이름은 얼마나 지워졌을까 ? 생각해 보았나

지워진 존재 / 남겨진 존재


어떤 사람이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가 !

새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누가 하려나”가 아니라 “나만이라도”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나 알아줘” 하면 지겨워한다


사람을 잘 아는데는 최소한 40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먼저 내가 상대방을 알아주는 봉사

출처 : Tong - dcj001님의 좋은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