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 of Life/Bread of Life

나의 나 된 것은 ....

7 day 2010. 11. 30. 17:2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다"(눅18:27)라고 하시고,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소연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라고 하시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 해요"라며 낙심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고후12:9)라고 위로하시고,

"앞이 캄캄해요"라며 불안해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3:5-6)시며 평안을 주시고,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라고 교만하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8:28)시며 타이르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 해요"라고 하면 오히려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1:9, 롬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 나갈 수 없어요"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4:19)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라고 하면

 "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3:5)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이글은 평강제일교회(www.pyungkang.or.kr) 남선교회(www.thelogos.co.kr) 오벧에돔지에서 옮겨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