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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같은 한국인 유형 1) 나라를 위해 몸바치는 척하면서 자기 자식 군대 면제시키는 정치인 2) 온갖 춤을 다 추다가도 군대에 갈 때만 되면 아픈 척하는 연예인 3) 국민 세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국민에게 시건방 떠는 공무원 4) 남편이 버스 타고 출근하면 중형차 끌고 나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
이봐요...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 데이트를 하다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놀이 한 가지를 제안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 사람 배꼽 찌르기 어때?" "좋아요" 가위바위보를 했더니 남자가 이겼다. 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됐..
김대리가 부장에게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 왈 : 김 대리 1년은 365일이지 ? 하루는 24시간이고, 그중 자내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참으로 고약한 생각입니다. 악수를 하면서 상대방 손목을 비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더욱 악마적 상상력은 웃으면서 후려쳐야 되는 일도 많습니다. 골프를 잘 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공을 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얼굴의 모든 근육을 긴장(찡그리며)시키는데... 웃으면서 쳐야 힘을 빼고, 굿�을 한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