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이 2009 프로야구 8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고 후임으로 한대화 감독이 오게 되었다. 최근 한대화 감독에 회의를 많이 느낀다. 한대화는 대전고 출신이다. 하지만 한대화의 선수시절 전성기는 해태의 전성기화 함께했다. 선수시절은 단 한번도 한화(빙그레)에서는 선수생활을 한적 없다.
이런 감독이 리빌딩을 한다는 목적으로 한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일본으로 간 김태균과 이범호의 공백과 야수진등에 대한 대대적인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방법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
1. 팀 스타일의 변화
한화는 과거에서 부터 막강한 타선을 바탕으로 강력한 투수진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던 팀이었다. 작은 구장으로 인해 강력한 타선으로 한방을 노리고 투수진은 타팀에 한방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투수진을 통하여 상위권을 차지했던 팀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대화는 이점을 간과하고 있다. 발빠른 야구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빠른 야구 물론 우승하기 위한 조건이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거포형 타자들을 버리고 단타형 빠른 타자를 영입하고 번트작전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2.트레이드
그동안 한화에서 지명한 유망주 선수들이 있는 2군에서 보면 빠른 타자는 많이 없다. 그래서 한대화는 트레이드를 통해 빠른 선수들을 수혈하고 있다. 하지만 수혈하는 선수가 즉시 전력감이라는 명목하에 노장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이는 과거 재활공장장 김인식감독이 했던 과거의 전처를 밟고 있는 현실이다. 리빌딩을 해야 할 시점에 이 무슨 짓거리인가 팀 스타일을 변화를 하려면 젋고 빠른 유망주를 영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영건들 내주고 즉시전력감 노장을 데려와서 무슨 리빌딩을 한다는 이야기 인가? 한화가 군입대문제로 많은 영향을 받은건 사실이지만 병역을 마친 선수라 하지만 1-2년 쓰려고 영건을 버리는 행위는 납득이 되질 않는다.
3. 류현진
결국 류현진에 시즌 전경기 QS는 깨지고 말았다. 강귀태의 홈런과 함께 역시 커태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한대화는 야구를 모르는 감독같다. 매일매일 경기 출장하는 야수와는 달리 류현진은 선발투수이다. 로테이션을 어느정도 지켜줘야 경기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승리 보증수표인 류현진을 팀의 탈꼴찌를 위해 표적 등판 시키는것은 정말 류현진의 경기 컨디션을 엉망으로 만드는 감독이다. 이번에 QS 깨질 때 8일을 쉬고 등판했다. 무조건 쉬게 하면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으로 아는 것인가?? 이 무슨 행태인가?? 대한민국 에이스 류현진을 자신의 사리사욕(탈꼴찌)을 위해 류현진의 컨디션을 엉망으로 만드는 한대화는 정말 반성해야 할것이다.
4.팬심을 모르는 한대화
아직 자기를 해태의 한대화로 생각하고 있다. 원래 로테이션상 기아와의 경기에 출전해야 했지만 기아가 16연패 중이라 승리보증수표 류현진을 내보내지 않고 유원상을 등판 시켰다 하지만 유원상이 호투를 하였으나 팀이 4-2로 지고 있는 상황 1사 2,3루 득점상황에서 곽정철이 우투수라는 이유로 좌타자 추승우를 대타(기아상대로 극도의 타격부진 상황0.)로 기용하는 만행을 저질려 기아 17연패의 사슬을 끊어 주었다.
또한 류현진 관리 실패 및 북일출신 표적 트레이드(기아(해태)연고 선수 영입) 등 한화리빌딩이 아닌 수렁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한대화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