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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온 1도와 건강 차이
    One More Think/눈길이 머문글들 2011. 10. 30. 18:33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

    그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말한다

    요즘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온 면역 요법“의 골자이다

    체온을 1도만 올려도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하,

    열로도 안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수 없다”고 말했다

    500년전 것으로 추정되는 파피루스에 유방의 종괴를 고온의 열로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 임금들도 그랬다. 세종은 궁 안에 구들방 초가를 만들어 놓았다

    광해군은 황토방에서 종기를 치료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도 “熱이 몸을 살린다“는 방송을 했다

     

    잠은 11시부터 새벽3시 사이에는 꼭 자야 한다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 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

    문제는 그 다음 시간대인 3~5시 사이에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실제 잠자리에서 사망하는 경우, 이때가 67%로 가장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온도를 올려야 할까

    사람의 체온은 대부분 일정하기 때문에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6도의 물 컵 두 개를 붙여 놓으면 그냥 36도다

    그러나 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생육광선 파동으로 복사열이 발생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도 1도 가까이 상승한다

    적외선 건강매트는 대부분 피부만 따뜻하게하고 오장육부의 온도까지 올리지 못한다

    인체는 원적외선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되어 있는데, 이와 맞지 않는 온열매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다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인 생육광선 파동이 없기 때문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 울음을 달래는 것, 재가 아플 때 자기 손을 갖다 대어 통증을 가라앉힌 경험등이 생육광선 파동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부부는 나이가 들수록 서로 붙어 자야 한다

    대부분 갖고 있는 만성질환이 완화되고 치료까지 될 수 있다

    돈 안 드는 건강 비결이다. 그러니 망설일 필요가 없다

    특히 몸의 온도가 떨어지는 새벽3시 이후에는 더 가까이 붙어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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